수술 준비·회복
수술 뒤 혈전 예방을 위해 해야 할 일
처방된 예방, 안전한 움직임, 경고 증상 확인을 함께 합니다.

한눈에 보기
- 혈전 예방약과 장치는 개인 계획대로 사용합니다.
- 체중 부하 제한 안에서 안전하게 움직입니다.
- 새 종아리 증상은 신속히, 갑작스러운 숨참은 즉시 평가합니다.
혈전은 혈관 안에서 피가 굳어 생긴 덩어리입니다. 무릎 수술 뒤에는 몸의 응고 반응과 활동 감소가 겹쳐 다리의 깊은 정맥에 혈전이 생길 위험이 있습니다. 예방약 하나만으로 모든 위험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며, 본인에게 정해진 예방 계획과 증상 확인을 함께 이어가야 합니다.
예방과 긴급 신호를 구분합니다
매일 예방
처방약·장치·허용된 움직임
신속한 확인
새 종아리 통증·한쪽 부기
즉시 응급
갑작스러운 숨참·흉통·실신
혈전 예방 계획, 다리 증상, 응급 호흡 증상을 구분한 도식
위험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이전에 혈전이 있었는지, 다른 질환과 복용약, 수술 종류와 움직임의 제한을 확인합니다. 출혈 위험도 함께 평가해 예방약, 압박 장치나 스타킹 등의 필요성을 정합니다. 종류와 사용 기간을 다른 환자와 비교하지 마세요.
출혈이 걱정된다는 이유로 예방약을 임의 중단하거나, 반대로 아스피린을 추가해 먹지 않습니다. 멍, 지속적인 출혈 또는 약 부작용이 생기면 약 이름과 복용 시간을 알려 조정을 받습니다. 놓친 약을 어떻게 보충할지도 처방별로 확인합니다.
허용된 범위에서 자주 움직입니다
의료진이 허용한 발목 움직임과 짧은 보행은 회복 중 활동을 늘리는 방법입니다. 침대에 계속 누워 있기보다 허용된 시간과 보조기를 이용해 움직입니다. 연골판 봉합이나 절골술이 함께 있으면 체중 부하 제한을 지켜야 합니다.
압박스타킹이나 장치는 맞는 크기와 사용법을 안내받습니다. 조이거나 피부가 손상되는 느낌이 들면 확인하세요. 물을 많이 마시거나 발목 운동을 열심히 했다는 이유로 필요한 약을 대체할 수는 없습니다.
새로운 한쪽 종아리 증상은 바로 확인합니다
새로 생긴 종아리 통증, 한쪽 다리의 증가하는 부기, 발적이나 압통은 혈전 가능성을 평가해야 할 신호입니다. 수술 부위가 아닌 곳의 통증도 중요합니다. 평소 수술 후 부기와 집에서 확실히 구분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이런 변화가 있으면 당일 의료진에 연락해 신속한 평가를 받습니다. 종아리를 세게 주무르거나 통증을 참고 운동량을 늘려 해결하려 하지 않습니다. 검사 여부는 진찰과 위험 평가로 결정합니다.
갑작스러운 숨참·흉통은 응급 상황입니다
혈전이 폐로 이동하면 폐색전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호흡곤란, 흉통, 실신 또는 심한 어지럼은 즉시 응급 평가가 필요한 증상입니다. 다리가 붓지 않았다고 위험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이 경우 한국에서는 119에 연락하고 직접 운전하지 마세요. 수술한 날짜, 복용 중인 혈전 예방약과 증상 시작 시간을 알려줍니다. 퇴원 전에 야간·휴일 연락 방법과 응급 진료 장소를 알아두면 대응이 빨라집니다.
많이 묻는 질문
잘 걷고 있으면 혈전은 안 생기나요?
활동은 도움이 되지만 혈전 위험을 완전히 없애지 않습니다. 처방과 경고 증상 확인을 계속해야 합니다.
양말 자국이 남으면 혈전인가요?
그 사실만으로 진단할 수 없습니다. 새로 생긴 한쪽 부기·통증이나 빠른 악화가 있으면 평가받으세요.
숨이 갑자기 차지만 열이 없으면요?
발열 여부와 관계없이 응급 평가가 필요합니다. 119에 연락하고 직접 운전하지 마세요.
근거와 참고 자료
01진료를 서둘러야 하는 신호
아래 신호는 각각 독립된 기준입니다. 하나라도 해당하면 안내된 단계로 진료를 받으세요.
응급실 · 119
- 갑작스러운 숨참, 가슴 통증, 실신할 듯한 심한 어지럼, 의식 소실 중 하나라도 있으면 즉시 119를 부르세요. 종아리 부종이 없어도 기다리지 마세요.
- 갑자기 다리에 체중을 전혀 싣지 못하거나, 다친 뒤 무릎이 급격히 크게 붓거나 모양이 변하면 바로 응급실로 가세요. 다친 쪽 발이 차갑거나 감각이 둔해져도 즉시 확인받으세요.
- 뜨겁고 부은 관절에 심한 통증과 함께 고열·오한, 의식 저하 또는 체중을 싣지 못하는 증상이 있으면 응급실에서 확인받으세요.
- 허리나 다리 통증이 있으면서 새롭게 소변이 나오지 않거나 대소변을 조절하지 못하거나, 회음부·항문 주변의 감각이 둔해지면 즉시 응급실로 가세요. 양쪽 다리의 힘이나 감각이 심하게 떨어지거나 빠르게 악화할 때도 바로 확인받으세요.
당일 진료
- 관절이 새롭게 뜨겁게 붓거나, 갑자기 심하게 아프거나, 무릎이 걸려 끝까지 펴지지 않으면 오늘 진료를 받으세요. 열이 없어도 관절 감염은 생길 수 있습니다.
- 한쪽 종아리가 새롭게 붓거나 아프면 혈전 여부를 당일 확인받으세요. 숨참이나 가슴 통증이 생기면 즉시 119를 부르세요.
- 성장기 청소년의 심한 무릎 통증이나 새로 생긴 절뚝거림은 대퇴골두 골단분리증 같은 고관절 문제일 수 있습니다. 걷거나 운동하게 하지 말고 당일 평가를 받으세요. 체중을 싣지 못하면 바로 응급실로 가세요.
- 러너에게 새로 생긴 사타구니 통증이 반복되거나, 걷기·밤에도 아프거나, 절뚝거리면 달리기를 중단하고 당일 진료를 받으세요. 대퇴골 경부 피로골절을 확인해야 합니다. 진료 전까지 아픈 다리에 체중을 싣지 마세요. 체중을 싣지 못하면 응급실로 가세요.
외래 예약
- 위의 위험 신호 없이 통증이 수 주 지속되거나, 같은 부종이 반복되거나, 일상생활·운동 범위가 줄어들면 외래에서 원인과 치료 계획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