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 알아보기
치료는 어떻게 정하나요?
통증을 줄이고 일상에서 움직일 수 있도록 치료를 조합합니다.

한눈에 보기
- 상태에 맞는 운동과 생활 관리가 기본입니다.
- 약과 보조 치료는 건강 상태에 맞춰 정합니다.
- 통증뿐 아니라 걷기와 수면의 변화도 살펴봅니다.
골관절염 치료는 통증과 뻣뻣함을 줄이고, 관절 기능과 일상생활을 유지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상태에 따라 여러 방법을 함께 사용합니다.
운동과 생활 관리가 기본입니다
상태에 맞는 운동을 하고, 과체중이라면 체중 관리도 고려합니다. 체중이 실리는 무릎과 고관절에서는 체중 관리가 부담과 통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약과 보조 치료는 필요에 맞춰 사용합니다
통증을 줄이는 약, 보조기나 지팡이, 운동치료 등을 상황에 따라 사용합니다. 약은 다른 질환이나 복용 중인 약, 부작용 위험을 고려해 정합니다. 남에게 효과가 있었던 치료가 나에게도 같은 효과를 내는 것은 아닙니다.
치료 결과를 일상에서 확인합니다
걷는 거리, 계단을 오르내리는 불편, 잠을 잘 수 있는지 등을 함께 살펴봅니다. 치료 중에도 통증과 일상생활의 변화를 의료진에게 알려 주세요. 수술이 필요한지는 별도로 평가합니다.
회복 목표를 일상생활의 변화로 확인합니다
치료 목표는 환자분께 중요한 활동에서 구체적으로 정할 수 있습니다. 동네를 산책하는 일, 장을 보는 일, 의자에서 일어나는 일처럼 다시 편하게 하고 싶은 활동을 말씀해 주시면 현재 기능과 치료 방향을 연결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후 진료에서는 통증과 함께 그 활동을 얼마나 편하게 할 수 있는지도 살펴봅니다.
운동치료는 무릎을 지지하는 근육을 강화하고 움직임과 전반적인 체력을 유지하도록 구성합니다. 걷기, 자전거, 물속 운동 등에서 환자분의 능력과 선호에 맞는 방법을 선택하고, 필요한 경우 전문가의 지도를 받으며 조절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가벼운 불편감이 생길 수 있으므로 운동의 종류와 강도를 환자분의 반응에 맞추어 계획합니다.
체중 관리가 도움이 되는 경우에는 식사와 영양 상태, 다른 건강 문제, 지속할 수 있는 생활 방식을 함께 살펴봅니다. 통증을 줄이는 치료도 이러한 활동을 이어가는 데 도움을 주도록 선택합니다. 운동, 생활 관리와 증상 치료를 함께 조정하면서 실제 일상 기능의 변화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참고한 자료
NIAMS · 골관절염 치료NHS · 골관절염 치료NICE NG226 — Osteoarthritis in over 16s: diagnosis and managementAustralian Commission on Safety and Quality in Health Care — Osteoarthritis of the Knee Clinical Care Standard (2024)일반적인 건강 정보입니다. 증상과 치료 계획은 진료에서 확인해 주세요.
진료를 서둘러야 하는 신호
아래 신호는 각각 독립된 기준입니다. 하나라도 해당하면 안내된 단계로 진료를 받으세요.
응급실 · 119
- 갑작스러운 숨참, 가슴 통증, 실신할 듯한 심한 어지럼, 의식 소실 중 하나라도 있으면 즉시 119를 부르세요. 종아리 부종이 없어도 기다리지 마세요.
- 갑자기 다리에 체중을 전혀 싣지 못하거나, 다친 뒤 무릎이 급격히 크게 붓거나 모양이 변하면 바로 응급실로 가세요. 다친 쪽 발이 차갑거나 감각이 둔해져도 즉시 확인받으세요.
- 뜨겁고 부은 관절에 심한 통증과 함께 고열·오한, 의식 저하 또는 체중을 싣지 못하는 증상이 있으면 응급실에서 확인받으세요.
- 허리나 다리 통증이 있으면서 새롭게 소변이 나오지 않거나 대소변을 조절하지 못하거나, 회음부·항문 주변의 감각이 둔해지면 즉시 응급실로 가세요. 양쪽 다리의 힘이나 감각이 심하게 떨어지거나 빠르게 악화할 때도 바로 확인받으세요.
당일 진료
- 관절이 새롭게 뜨겁게 붓거나, 갑자기 심하게 아프거나, 무릎이 걸려 끝까지 펴지지 않으면 오늘 진료를 받으세요. 열이 없어도 관절 감염은 생길 수 있습니다.
- 한쪽 종아리가 새롭게 붓거나 아프면 혈전 여부를 당일 확인받으세요. 숨참이나 가슴 통증이 생기면 즉시 119를 부르세요.
- 성장기 청소년의 심한 무릎 통증이나 새로 생긴 절뚝거림은 대퇴골두 골단분리증 같은 고관절 문제일 수 있습니다. 걷거나 운동하게 하지 말고 당일 평가를 받으세요. 체중을 싣지 못하면 바로 응급실로 가세요.
- 러너에게 새로 생긴 사타구니 통증이 반복되거나, 걷기·밤에도 아프거나, 절뚝거리면 달리기를 중단하고 당일 진료를 받으세요. 대퇴골 경부 피로골절을 확인해야 합니다. 진료 전까지 아픈 다리에 체중을 싣지 마세요. 체중을 싣지 못하면 응급실로 가세요.
외래 예약
- 위의 위험 신호 없이 통증이 수 주 지속되거나, 같은 부종이 반복되거나, 일상생활·운동 범위가 줄어들면 외래에서 원인과 치료 계획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