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 알아보기
수술이 필요한 때는 언제일까요?
진단을 받았다고 바로 수술하는 것은 아닙니다.

한눈에 보기
- 진단을 받았다고 바로 수술하는 것은 아닙니다.
- 생활의 불편과 수술 외 치료의 결과를 함께 봅니다.
- 기대하는 효과와 위험, 회복 과정을 비교합니다.
인공관절 수술은 모든 골관절염 환자에게 필요한 치료가 아닙니다. 증상이 생활에 미치는 영향과 수술 외 치료의 결과를 함께 보고 판단합니다.
일상생활에 얼마나 영향을 주는지 봅니다
통증, 뻣뻣함, 움직임의 제한이나 관절 변형 때문에 생활이 크게 어려워졌는지 확인합니다. 운동, 체중 관리, 통증 치료가 충분한 도움이 됐는지도 살펴봅니다.
영상의 등급 하나로 결정하지 않습니다
수술을 고려할 때 영상은 관절 구조를 확인하는 자료입니다. 영상 등급이나 나이만으로 수술 여부를 정하지 않고, 증상과 진찰, 건강 상태를 함께 평가합니다.
수술로 기대하는 변화를 구체적으로 이야기합니다
통증, 걷기, 수면 중 무엇이 가장 불편한지 말해 주세요. 수술의 예상 효과와 위험, 회복 과정, 다른 선택지를 담당 의사와 비교해 결정합니다.
서울대학교병원의 무릎 인공관절 진료
최근 수년간 한쪽 무릎 인공관절 수술에서 수혈률은 0.2% 미만, 수술 후 감염 발생률은 0.1% 미만입니다. 수술 전 준비부터 회복까지 표준진료지침(Critical Pathway, C.P)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 수혈률
- 0.2% 미만
- 수술 후 감염 발생률
- 0.1% 미만
- 표준진료지침 적용률
- 약 98%
- 예방적 항생제 적정 사용률
- 99%
예방적 항생제는 24시간 사용을 기준으로 관리합니다.
서울대학교병원에서는 수술 로봇 2대를 활용합니다. 환자분과 수술 방법을 상의한 뒤 로봇을 활용한 수술을 제공해 드립니다.
최근 수년간의 한쪽 무릎 인공관절 수술 지표입니다. 환자별 위험은 동반 질환과 수술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참고한 자료
NICE · 골관절염 진료지침 NG226NICE · 인공관절 의뢰 기준의 근거일반적인 건강 정보입니다. 증상과 치료 계획은 진료에서 확인해 주세요.
진료를 서둘러야 하는 신호
아래 신호는 각각 독립된 기준입니다. 하나라도 해당하면 안내된 단계로 진료를 받으세요.
응급실 · 119
- 갑작스러운 숨참, 가슴 통증, 실신할 듯한 심한 어지럼, 의식 소실 중 하나라도 있으면 즉시 119를 부르세요. 종아리 부종이 없어도 기다리지 마세요.
- 갑자기 다리에 체중을 전혀 싣지 못하거나, 다친 뒤 무릎이 급격히 크게 붓거나 모양이 변하면 바로 응급실로 가세요. 다친 쪽 발이 차갑거나 감각이 둔해져도 즉시 확인받으세요.
- 뜨겁고 부은 관절에 심한 통증과 함께 고열·오한, 의식 저하 또는 체중을 싣지 못하는 증상이 있으면 응급실에서 확인받으세요.
- 허리나 다리 통증이 있으면서 새롭게 소변이 나오지 않거나 대소변을 조절하지 못하거나, 회음부·항문 주변의 감각이 둔해지면 즉시 응급실로 가세요. 양쪽 다리의 힘이나 감각이 심하게 떨어지거나 빠르게 악화할 때도 바로 확인받으세요.
당일 진료
- 관절이 새롭게 뜨겁게 붓거나, 갑자기 심하게 아프거나, 무릎이 걸려 끝까지 펴지지 않으면 오늘 진료를 받으세요. 열이 없어도 관절 감염은 생길 수 있습니다.
- 한쪽 종아리가 새롭게 붓거나 아프면 혈전 여부를 당일 확인받으세요. 숨참이나 가슴 통증이 생기면 즉시 119를 부르세요.
- 성장기 청소년의 심한 무릎 통증이나 새로 생긴 절뚝거림은 대퇴골두 골단분리증 같은 고관절 문제일 수 있습니다. 걷거나 운동하게 하지 말고 당일 평가를 받으세요. 체중을 싣지 못하면 바로 응급실로 가세요.
- 러너에게 새로 생긴 사타구니 통증이 반복되거나, 걷기·밤에도 아프거나, 절뚝거리면 달리기를 중단하고 당일 진료를 받으세요. 대퇴골 경부 피로골절을 확인해야 합니다. 진료 전까지 아픈 다리에 체중을 싣지 마세요. 체중을 싣지 못하면 응급실로 가세요.
외래 예약
- 위의 위험 신호 없이 통증이 수 주 지속되거나, 같은 부종이 반복되거나, 일상생활·운동 범위가 줄어들면 외래에서 원인과 치료 계획을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