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노두현정형외과와 연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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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이해하는 관절염 · 전체 목차
환자용 04 · 운동과 체중관리

관절염이 있어도 운동해야 하나요?

관절염 치료에서는 현재 무릎 상태에 맞는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운동 종류와 양은 통증과 체력에 맞춰 조절합니다.

무릎 상태에 맞는 운동부터

평지 걷기와 실내 자전거는 충격이 적은 운동의 예시입니다. 현재 증상과 체력에 맞춰 선택합니다.

환자 설명을 위해 제작한 AI 일러스트 · 실제 환자 사진이 아닙니다.

아프다고 움직임을 계속 줄이면 근력이 약해집니다

통증 때문에 활동을 줄이면 허벅지 근력이 약해지고, 걷기와 계단 이용이 더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적절한 운동은 통증을 줄이고 관절의 움직임과 생활 기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운동을 시작할 때 약간의 불편이 생길 수 있지만, 통증이 전혀 없어야만 운동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1]

유산소 운동과 근력운동을 함께 합니다

평지 걷기, 실내 자전거, 수중운동처럼 충격이 적은 운동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허벅지와 엉덩이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도 함께 시행합니다. 균형이 떨어지거나 넘어질 위험이 있다면 균형훈련을 추가합니다. 어떤 운동이 가장 적합한지는 관절 상태와 동반 질환에 따라 달라집니다.

운동시작 예시조절할 점
평지 걷기·실내 자전거부담이 적은 시간으로 짧게 시작통증과 붓기가 늘면 시간·속도·저항을 줄입니다.
앉아서 무릎 펴기가능한 범위에서 천천히 반복무릎 앞쪽 통증이 생기면 범위와 저항을 조절합니다.
높은 의자에서 일어나기필요하면 손잡이를 잡고 시행낮은 의자나 깊게 앉는 동작은 초기 부담이 클 수 있습니다.
수중운동물속 걷기 등으로 시작안전하게 출입할 수 있는 환경을 선택합니다.

위 내용은 시작 방법의 예시입니다. 최근 외상·골절·수술, 심한 관절 부종이나 운동을 제한하는 동반 질환이 있으면 개인별 처방이 필요합니다.

운동 시간은 단계적으로 늘립니다

짧게 시작하고 무릎의 반응을 보며 운동량을 늘리는 순서
운동량을 늘리는 방법

처음부터 목표 시간을 채우기보다, 짧게 시작하고 무릎의 반응을 확인합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구조와 비율을 단순화한 모식도

운동 후에는

통증과 붓기가 평소보다 늘었는지 확인합니다.

다음 날까지 더 불편하다면 시간·속도·저항을 줄입니다.

심한 부종이나 최근 외상이 있다면 먼저 상태를 확인합니다.

일반적인 건강 목표는 주당 중등도 유산소 운동 150분 이상과 주 2일 이상의 근력운동입니다. 하지만 지금 그만큼 하기 어렵다면 5분 정도의 짧은 활동부터 늘려도 됩니다. 현재 할 수 있는 양에서 시작해 나누어 시행하고, 지속할 수 있는 수준으로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2]

운동 후 무릎의 반응을 확인합니다

운동 중 날카로운 통증이 생기거나 무릎이 꺾일 듯 불안정하면 동작을 멈추고 확인합니다. 운동 후 붓기가 늘거나 다음 날까지 평소보다 불편하다면 다음 운동의 양을 줄입니다. 계단이나 등산을 모두 금지하기보다는, 증상을 악화시키는 경사·횟수·짐의 무게를 조절하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체중관리는 근력을 유지하면서 진행합니다

과체중인 경우 체중을 줄이면 무릎의 부담과 통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비만은 대사와 염증의 변화와도 관련되므로 식사·운동·수면과 동반 질환을 함께 살펴봅니다. 무리하게 식사량만 줄이기보다는 영양과 근력운동을 함께 계획합니다.

고령이거나 근육량이 적은 분은 체중 수치만 낮추는 것보다 근력과 영양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운동을 유지하기 어렵다면 지도받는 운동이나 재활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보행이 불안정한 경우에는 지팡이 같은 보행 보조도구가 도움이 되는지도 확인합니다.

자료 출처와 근거